TV 드라마

[코리아드라마어워즈]'태후', '시그널'·'닥터스' 제치고 작품상

입력 2016-10-07 1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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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태양의 후예’가 작품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4시 제 9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SBS '육룡이 나르샤‘, tvN '시그널’,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닥터스’ 등 시청률과 화제성 그리고 작품성 면에서 인정받은 드라마가 작품성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꼽은 2016년 최고의 드라마는 '태양의 후예'였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제작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김재민 이사는 “이 드라마로 우리가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들의 사랑 덕분이다. 김은숙, 김원석 작가와 송중기, 송혜가 힘을 모아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회사는 주로 영화 작업을 해왔다. 처음 선택한 드라마가 ‘태양의 후예’라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그렇지만 사전 제작, 한중 동시 방영 등을 넘어섰다”면서 “앞으로도 콘텐츠의 힘을 믿고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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