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진희 측 “‘미씽9’ 출연? 현재 논의 중인 단계”

입력 2016-10-07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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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MBC 드라마 ‘미씽9’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백진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7일 헤럴드POP에 “‘미씽9’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논의 중이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미씽9’은 한물간 K팝스타이자 일일 리포터를 하는 생계형 연예인와 그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무인도 목격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백진희는 극 중 무인도의 생존자이자 그곳에서 벌어진 사건의 목격자 라봉희 역을 제안 받았다.

‘미씽9’은 당초 ‘가이아’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후 ‘피크닉’으로 한 차례 이름을 바꾸었다가 ‘미씽9’으로 최종 확정했다. ‘앵그리맘’을 연출한 최병길 감독과 ‘나쁜 녀석들’ ‘38 사기동대’ 극본을 맡았던 한정훈 작가가 의기투합 해 화제를 모았으며, 한중합작드라마로 내년 방송될 예정. 현재 캐스팅 작업 진행이 한창이다.

찬열과 이선빈이 출연 확정했으며, 현재 정유미와 정경호가 출연을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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