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장근석, 안재홍이 공통점 많은 캔디와 ‘케미’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 7회에는 배우 장근석, 안재홍이 출연해 캔디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의 네 번째 캔디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는 배우, 감독으로 활동한 인물.
캔디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와 ‘아시아프린스’ 장근석의 닮은 점이 공개됐다.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는 장근석과 첫 통화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장근석을 웃게 했다. 장근석은 “난 힘들 때 내가 활동했던 모습을 본다”고 밝혔고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 역시 공감했다.
장근석은 “오토바이를 즐겨 탄다”며 오토바이 인증사진을 보낸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에 놀라며 “여성스러운 성격이라 의외다. 나도 오토바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근석,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는 승부욕마저 똑 닮아 있었다. 실내에서 ‘절대음감’으로 시작한 간단한 승부는 점점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다. 절대음감에서 진 장근석은 다음 승부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야외로 나온 장근석,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윗몸일으키기’. ‘줄넘기’ 대결에서 두 사람의 승부욕이 발휘됐다. 아프로디테 하태 핫해는 지친 상태에서도 승부를 포기하지 않아 장근석을 놀라게 했다. 장근석은 “나도 승부욕이 강한데 너도 강한 것 같다. 절대 안 지려고 한다”며 감탄했다. 장근석은 캔디의 정체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을 예상했다.
안재홍의 울릉도 방문기가 그려졌다. 통신 상태 불량으로 잠시 끊어졌던 두 사람의 통화가 이어졌다. 통화 연결음이 울리기도 전에 받은 안재홍에 장만옥의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전망대에 오른 안재홍은 장만옥과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안재홍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의 역할을 소화했다.
안재홍, 장만옥의 홍콩영화 ‘화양연화’의 재해석도 공개됐다. 안재홍은 장만옥의 연기에 집중하다 “날파리를 먹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만옥은 안재홍에 ‘ㄱ’으로 시작하는 영화에 출연했다는 힌트를 전했고 안재홍이 특정 영화를 묻자 장만옥은 “비밀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