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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끝사랑’ 지진희, 이형철에 ‘임종체험’ 제안

입력 2016-10-08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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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지진희가 이형철에 임종체험을 제안했다.

8일 방영된 SBS 토일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연출 최영훈, 극본 최윤정) 16화에서는 고상식(지진희 분)과 박천수(이형철 분)의 진솔한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고상희(정수영 분)는 남편 천수와 강민주(김희애 분)의 친구 신애경(김나영 분)의 사이를 알고 분노하며 천수 앞에서 애경의 머리채를 잡았다.

천수는 상희를 말렸고 갑작스런 상희의 행동에 민주, 애경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애경은 “두 사람이 부부인 줄 몰랐다. 알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다”며 황당함을 표현했다. 상식은 천수를 따로 불러 상황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천수는 “동반자가 필요했다”고 답해 상식을 화나게 했다. 상식은 “내 동생은 동반자가 아니냐”며 따졌고 천수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부부와 동반자를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천수의 말에 상식은 공감하지 못 했다. 결국 상식의 특훈이 이어졌다. 상식은 천수를 데리고 관에서 임종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갑작스런 죽음을 앞둔 천수는 겁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상식은 “죽은 사람이 말이 많다. 관에 들어가라”고 명령했고 관에 누웠다 일어난 천수는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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