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춘몽' 한예리, 해운대 행사 취소 언급 "찾아주셔서 고맙다"

입력 2016-10-07 1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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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 이지숙 기자
배우 한예리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춘몽' 출연진이 부산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영화 '춘몽'(감독 장률)의 야외무대인사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됐다. 장률 감독과 배우 한예리, 박정범, 양익준, 이주영이 참석했다.

장률 감독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배우들과 함께 했습니다"라며 부산에 모인 관객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예리는 "많이 찾아주셔서 고맙다. 원래 야외무대가 해운대 앞에서 있었다. 근데 오늘 이 무대도 정말 좋은 것 같다"라며 반가워했다.

양익준 감독은 "한예리와 이주영을 보러온 것 같은데 나는 거기에 끼인 것 같다"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점심 맛있게들 드시라"라며 인사를 건넸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춘몽'은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여자 예리와 그의 마음을 얻으려는 청년 익준(양익준), 종빈(윤종빈), 정범(박정범)의 이야기다. BIFF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개봉은 오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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