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리아드라마어워즈]대상 '가화만사성' 김소연 "믿기지 않는다" 눈물

입력 2016-10-07 1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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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김소연이 제9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7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9번째 축제를 열었다. 시상식의 꽃인 연기대상 후보로 KBS 2TV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MBC ‘가화만사성’의 김소연, SBS ‘닥터스’의 김래원,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박신양이 선정돼 경함을 벌인 가운데 유일한 여자 후보였던 김소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쏟은 김소연은 "수상이 믿기질 않는다. 내 인생에 이런 날이 또 있겠나 싶어서 염치 없지만 받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운 날씨에서 고생하신 '가화만사성'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생각난다. 그들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 것 같다"면서 "소속사 식구들, 팬,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송된 지상파 3사, 케이블채널, 종합편성채널, 웹을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규모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올해 9회를 맞이한 코리아드라마워즈에는 25개 작품과 41명의 배우 및 제작자가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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