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주상욱, 김현주에게 청혼으로 마음 전달

입력 2016-10-08 2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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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주상욱이 김현주를 향해 결혼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류해성(주상욱 분)이 이소혜(김현주 분)를 향해 결혼을 말하며 마음을 전했다.

해성은 집으로 돌아온 소혜에게 "우리 결혼하자"라며 부상 당시를 떠올렸던 말을 전했다. 이에 소혜는 "미안해, 결혼은 안하고 싶어"라고 대답했다. 이어 소혜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데 뭐하러 결혼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혜는 "내가 죽을까봐 걱정돼? 그래서 서두르는 거야?"라고 해성을 향해 물었다. 이에 해성은 "난 하루라도 빨리 이소혜 보호자 되고 싶어"라고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소혜는 현실을 바라보며 "그냥 이대로 지내자 나 지금이라도 충분해"라고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또한 상심했을 해성을 향해 소혜는 "삐졌어?"라고 물었다. 이에 해성은 "사나이가 뭘 삐져"라며 마음을 숨겼다. 하지만 계속 되는 추궁에 해성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소혜는 해성에게 "그럼 내가 소원 들어줄게"라며 해성을 위로했다. 이에 해성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원래는 결혼을 가서 허니문을 가서 아주 근사한 스위트룸에서 이소혜와 첫날밤을 보내는 거였는데"라며 수줍게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침대에 쓰러져 있는 소혜를 보고 이내 마음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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