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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V앱' 키썸, 음향사고에도 당황NO…'라스'보다 꿀잼

입력 2016-10-07 1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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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키썸이 관객들과 호흡하며 재밌는 공연을 이끌었다.

키썸은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AMN 쇼케이스 @MBC 오픈홀 Day1'에 참석해 유쾌한 래핑을 선보였다.

이날 'No Jam'을 오프닝곡으로 선택한 키썸은 "다 같이 신나게 놀자. 소리를 질러달라"고 신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No Jam'은 지난 6월 발표된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24세 조혜령의 현재를 솔직하게 담은 곡이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인사한 키썸은 "여러분이 함께 불러주셔야 한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두 번째로 '맥주 두 잔' 무대를 시작하기 전 작은 음향 사고가 있었지만 키썸은 "괜찮다.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그런다"고 오히려 관객들을 안도시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향 사고가 길어지자 키썸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 석으로 내려가 직접 손을 잡아줬다. 팬클럽이 모여 앉아 있는 객석을 향해선 "사랑한다 블러썸"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가까운 곳에서 이뤄진 키썸의 무대매너가 'AMN 쇼케이스'의 활기를 더했다.

한편 AMN 쇼케이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의 일환으로 세계 음악시장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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