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유재명 예지원 태인호 전석호 조현식 등이 ‘tvN10어워즈’에 출격한다.
8일, 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tvN 개국 10주년 ‘tvN10 페스티벌’에 tvN을 빛낸 스타들과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출동해 시청자들과 색다른 만남을 갖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tvN은 독특한 드라마 컨텐츠를 선보이며 트랜드를 선도해 왔다. '미생' , '응답하라1988' , '또오해영' , '굿와이프' 등 일명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작품들 속에는 어김없이 샛별당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이 있었다.
이에 유재명, 예지원, 태인호, 전석호, 조현식 등 5인5색의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샛별당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도 ‘tvN10어워즈’ 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샛별당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은 tvN의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이 정도면 ‘tvN공무원’ 이라고 부를 만한 수준이다.
유재명은 각박한 현대 사회에 80년대의 추억과 따뜻한 정을 되살려 준 드라마 '응답하라1988' 학생주임 '류재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며, 영화와 드라마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예지원은 '또 오해영' 의 '박수경' 역을 연기하며 '국민연상녀' 라는 애칭과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40대 여배우 기근 현상을 완벽히 해소해 낼 유일한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인호와 전석호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고뇌를 헤아리고 상처를 어루만졌던 드라마 '미생' 의 '성대리'와 '하대리' 를 완벽히 연기하며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도 ‘대리앓이’ 신드롬을 남겼다. 이어 '굿와이프' 에서도 '변호사와 검사로 출연해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브로맨스의 끝을 보여줬다.
조현식 역시 '미생' 을 비롯하여,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없앤 드라마 '또오해영' 의 음향팀 '상석'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실종시키게 만들었다.
이같이 샛별당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은 tvN드라마의 주역들로 활약해오며, tvN과 동반성장해 왔다.
한편 tvN10 페스티벌과 별도로 열리는 tvN10 어워즈는 9일 오후 6시 30분 레드카펫을 시작, 7시 40분부터 본식을 진행한다. tvN 개국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특별한 시상식으로, tvN과 O tvN, tvN ASIA 등 해외 각국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