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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꿈' PD "미혼부 관련 얘기 다뤄보고 싶었다"

입력 2016-10-07 1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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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여름의 꿈'
KBS 2TV '한 여름의 꿈'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드라마 스페셜 '한 여름의 꿈'을 제작한 조웅 감독이 제작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조웅 감독은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한 여름의 꿈’ 제작발표회에서 "미혼부 관련 이야기를 다뤄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웅 감독은 "2014년에 미혼모 관련 이야기가 있었다. 작가님과 그 소재를 가지고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작하게 됐다. 원래는 좀 더 진중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대중에 편안하고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드라마를 만들게 됐다"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드라마 스페셜 ‘한 여름의 꿈’은 청산도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김희원과 김가은의 멜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11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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