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여우 신인상 김새론 "첫 성인연기 걱정 많았다"

입력 2016-10-07 1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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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배우 서하준과 김새론이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4시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 9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먼저 진행된 남우신인상 부분에는 tvN '응답하라1988' 안재홍·이동휘, KBS 2TV '태양의 후예' 김민석, MBC '옥중화' 서하준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수상의 영예는 서하준에게 돌아갔다. 서하준을 대신해 MC 오상진이 수상했다.

여자부문 신인상 후보로 tvN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JTBC '마녀소감' 김새론, tvN '굿와이프' 나나, tvN '응답하라1988' 혜리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김새론이 주인공이 됐다. 김새론은 "'마녀보감'은 처음으로 도전했던 성인 연기였다.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응원해주시고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송된 지상파 3사, 케이블채널, 종합편성채널, 웹을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규모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올해 9회를 맞이한 코리아드라마워즈에는 25개 작품과 41명의 배우 및 제작자가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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