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성미가 사춘기 딸 조은별과의 신경전을 이어갔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하는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지난 48회에 이어 다음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엄마 이혜원과 안리원·안리환 남매는 그릇 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다양한 종류의 그릇과 함께 이혜원은 조심스럽게 두 남매에게 조심히 다룰 것을 강조했다. 이어 청소 도중 아들 안리환의 비명이 들려오며 사건에 대해 궁금증 유발했다.
이어 엄마 이성미와 사춘기 딸 조은별이 등장하며 두 사람의 신경전이 전파됐다. 지난주 미국으로 떠난 맏딸의 역할을 요구하며 이성미는 조은별을 향해 "너는 어떻게 한 마디도 안지니?"라고 물었다. 이에 날카롭게 대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나오며 순탄치 않은 하루가 될 것을 예고했다.
마지막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는 새출발을 앞둔 큰 아들 최유성을 응원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자신을 찾아와 준 부모님을 향해 최유성은 첫 자취집을 언급했다. 이에 최민수와 강주은은 기대감을 안고 아들의 새 보금자리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