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김준호, 윤시윤에 경고 “나대지마세요”

입력 2016-10-09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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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시윤이 경고를 받았다.

9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김준호의 경고를 받는 동구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척박한 무인도 환경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무인도 팀을 위해 육지 팀은 나름의 선의를 베풀었다. 문제를 맞추면 무인도 팀에게 필요한 것을 보내준다는 조건 하에 시작한 퀴즈에 데프콘, 차태현, 윤시윤은 지식 총동원에 나섰다.

메밀과 모밀 두가지 다 표준어일까라는 O, X 퀴즈에 윤시윤은 “나는 둘 다 표준어라고 생각해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차태현 역시 윤시윤의 뜻에 동의하고, 그는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은 표전어로 인정한다고 해서 얼마 전에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됐다”고 부가설명을 더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윤시윤의 말에 “동구씨, 동구씨?”라고 다급하게 그를 찾았다. 윤시윤이 대답하자 김준호는 “나대지마세요”라고 경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윤시윤은 세 가지 문제를 모두 맞춰내는 기지로 필요한 물자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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