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갑순이' 장용, 고두심에 "이게 다 너 때문" 소리쳐

입력 2016-10-09 20:59:2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신중년(장용 분)이 인내심(고두심 분)을 향해 분노했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에서는 인내심을 향해 소리지르는 신중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중년은 늦은 잠 출에 취해 집에 들어왔다. 이어 "다 너 때문이다. 자식들 마음을 아냐. 자격없다. 넌 진짜 엑스다"라고 인내심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이에 인내심은 화를 내며 "어디서 술 주정이냐. 뭐가 나 때문이냐"라고 응수했다. "내가 뭘 어쨌다고 툭하면 내 탓이라고 하냐. 내일 두고보자"라고 말한 인내심을 향해 집으로 돌아온 신갑순(김소은 분)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인내심을 바라봤다. 인내심은 "네 아빠 왜 저러냐. 술주정까지 한다. 늙어가면서 별 짓을 다한다"라고 물었다.

잠에서 깬 신중년을 향해 "어제 무슨 일 있었냐. 솔직하게 말해봐라. 재순이 혹시 또 이혼하는 건 아니냐"라고 말한 신말년(이미영 분)을 향해 분노한 신중년은 "나가라. 당장 나가라. 그딴 소리 할거면 내 눈앞에서 없어져라"라고 외쳤다.

이에 인내심은 잠에서 깨 "차려주면 조신하게 먹을 것이지 남자가 무슨 음식 타박이냐"라고 오히려 타박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