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언니들의슬램덩크' 김숙, 공연장 초미세 먼지에 '멘붕'

입력 2016-10-07 2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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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숙이 지하 공연장에서 미세를 먼지 측정하던 중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7일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5회에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홍진경 쇼' 준비 겸 초미세 먼지를 측정하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 라미란, 민효린에 이어 카메라에 포착된 김숙은 지하 공연장의 초미세 먼지를 측정하던 중 충격적인 결과를 포착한다. 이전까지 다른 멤버들의 기계에서 볼 수 없던 200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

오랜 시간 해당 지하 공연장과 대기실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여태까지 지냈던 장소에서 그토록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상황은 점점 나빠져 400이 넘는 놀라운 측정이 이어졌다.

대기실 안에 있던 김숙은 가까이 다가가니 실내 곳곳에 찌든 때와 먼지가 시야에 들어오며 충격을 더했다. 처음에는 기계가 고장났다고 생각했던 그녀도 이후 복도를 가리키며 "왠지 스모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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