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라미란, 민효린이 미세 먼지 측정에 나섰다.
7일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5회에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홍진경 쇼'를 위해 초미세 먼지 현장르포를 준비하는 각 멤버들의 모습이 조명됐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장에 있는 라미란은 매니저와 함께 일상에서 느끼는 미세 먼지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그녀의 매니저는 "평소에는 잘 느끼지 않지만 코가 답답하다"며 입을 뗐다. 이에 라미란은 코 안을 만졌더니 확실히 그렇다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반려묘와 함께 있는 민효린이 "먼지의 온상인 창틀을 보여드릴게요"라며 측정기계를 들고 창문으로 향했다. 그러자, 실내에서는 50을 가리키던 수치가 95까지 오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민효린은 "그래서 사실 평소에 창문을 잘 못 연다"며 피부로 와닿는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즉석에서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식기를 세척하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기계는 여전히 미세 먼지 농도에 '나쁨' 상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