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 배구여제 김연경, 큰마마로 변신해 파스타 도전

입력 2016-10-07 2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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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연경이 큰마마로 변신해 파스타를 선보였다.

7일 MBC를 통해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구선수 김연경의 일상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운동을 위해 소속팀 페네르바체로 향했다. 그녀는 비카프방크와의 연습경기를 준비하며 유창한 영어로 기자를 맞이하는 모습도 보였다.

연습경기를 마치고 파스타를 준비하는 김연경의 모습이 나왔다. 그녀는 빅마마에 견주는 큰마마로 변신해 파스타 요리를 이어갔다. 요리를 하며 김연경은 "파스타에 고추참지를 넣으면 매콤함을 낼 수 있다"라고 노하우륽 공개했다. 이어 흥연경 답게 노래를 부르며 파스타를 완성했다.

이어 설거지를 하며 "한국에서는 엄마가 자주와서 해주는데"라며 한국에 있는 엄마를 그리워했다. 또한 그녀는 거실에 있는 윌슨을 향해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가서 청소 좀 해"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김연경은 "니가 움직이고 말하는 로봇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시켜먹게"라고 반전 이유를 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톱강화제를 가져온 그녀는 능숙하게 바르며 "혼자 너무 잘 살아서 걱정이다"라고 신세한탄을 했다. 이어 김연경은 낮잠을 위해 바로 침대로 향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파워가 떨어지게 된다"라며 낮잠을 자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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