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이병헌 "'밀정' '매그니피센트7', 큰 부담감 없었다"

입력 2016-10-07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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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 이지숙 기자
배우 이병헌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배우 이병헌이 부산을 찾았다.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 더 보이는 인터뷰 '이병헌'이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병헌은 지난 추석 시즌 '밀정'과 '매그니피센트7'으로 연이어 국내 관객들을 찾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병헌은 "실존 인물은 발자취가 있다. 하지만 다큐성이 짙고 실제와 똑같은 상황을 그려야 한다면 훨씬 더 많이 연구하고, 젖어들기 위해서 애써야한다"라며 '밀정'의 정채산 역을 언급했다.

이어 "'밀정'도 그렇고 '매그니피센트7'도 크게 그런 부담감은 없었다. '밀정'은 실존 인물이고 '매그니피센트7'에서는 선배 배우가 한 역할이다. 내 색깔을 갖고 해야겠다고 여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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