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박시연, 위독한 엄마에게 "더이상 구걸 못하겠다"

입력 2016-10-07 2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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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박시연이 위독한 엄마를 향해 독설하는 시댁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 11회에서는 병세가 위독해진 엄마를 향해 백설(박시연 분)이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폐암 투병 중 위험한 고비를 넘긴 준기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소혜의 모습이 나왔다. 또한 촬영 중 부상을 입은 류해성(주상욱 분)역시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모습이 나왔다.

이어 설은 위독해진 엄마의 상황을 남편 최진태(김영민 분)에게 알리자, 시댁에서는 부정적인 말투를 이어갔다. 더불어 수술비에 얘기하자 곽혜선(윤소정 분)은 "어쩌다가 그렇게 거머리 집안하고 연을 맺어가지고"라며 독설했다. 이어 설은 대출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출이 어렵자 설은 친구 조미선(김재화 분)에게 연락을 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해성은 부상 부위 검사를 마치고 나와 걱정하는 소혜를 안심시켰다. 이후 해성은 소혜를 향해 "나 한번만 안아보자"라며 소혜를 안으며 "오늘 많이 놀랬지?"라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또한 소혜는 설과 통화하며 별일 없다는 그녀의 말에 이상함을 느끼고 미선에게 전화해 설의 상황을 들었다.

다음 장면에서 설은 엄마의 병실에서 "엄마 여기까지 하자"라며 "나 이제 더이상 그 인간들에게 구걸 못하겠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자 소혜와 미선이 병실에 찾아와 그녀를 말렸다. 이어 앞선 상황을 설명하는 설을 향해 소혜는 "정말 끔찍한 인간들이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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