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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주원과 친구들 "이 모임, 저도 껴주세요" (종합)

입력 2016-10-08 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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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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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주원이 절친 3인방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주원은 지난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주원의 Ligelog, 힐링라이브(feat.가을산책)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배우 민진웅 등 절친 3명과 자신들의 아지트인 북악 스카이웨이을 찾았다. 주원은 "사실 이 곳은 민진웅씨 집과 가까운 곳이다. 얼마 전엔 치킨을 사서 정자에서 먹으며 놀곤 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발랄한 절친 4인방이었다. 주원은 "오늘따라 방송이 유독 산만하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된다. 저희도 오랜만에 만나 할 말이 많다. 시끄러워도 이해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인의 근황도 전했다. 지난달 30일은 주원의 생일이었다. 생일에 뭐하고 지냈냐는 팬들의 질문에 "생일에 촬영이 있었다. 끝나고 부모님과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tvN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강사 민진웅 역을 맡은 배우 민진웅은 "저는 요즘 노량진에 다니고 있다. 촬영이 3주 정도 남았다. 막바지 촬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곧 개봉을 앞둔 영화 '특근'(감독 김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원은 "촬영은 잘 마쳤다.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는 저도 궁금하다.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만큼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근황도 전했다. 주원은 "저는 요즘 지방을 다니면서 사극 드라마 촬영 중이다. 배우들끼리 재밌게 잘 찍고 있다.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곧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주원은 "수험생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하느라 힘드실 것이다. 지나보니 대학이 다는 아니더라. 물론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마음 편히 봤으면 좋겠다. 아무튼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원은 "여러분 다소 산만했지만 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모두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저희는 이제 식사를 하러 가겠다"고 말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주원은 SBS '조선엽기연애사-엽기적인 그녀(가제)를 촬영 중이다. 영화 '특근'(감독 김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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