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이 '블레이드'를 촬영 중이다.
10월 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은 최근 자신의 새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이같이 밝혔다.
이날 케이트 베킨세일은 같은 뱀파이어물인 '블레이드'와의 협업을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마블이 '블레이드'로 뭔가를 작업 중에 있어 매우 바쁘다. 그래서 협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선 2015년 6월 '블레이드' 웨슬리 스나입스는 리부트와 관련, 마블과 미팅을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마블 측도 수년전부터 '블레이드'를 리부트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블레이드'는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뱀파이어의 이야기를 다룬 마블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 영화다. 1998년 처음 영화로 만들어져 2004년까지 3편의 시리즈가 개봉돼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