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마약투약 혐의' 최창엽, '황금주머니' 촬영분 없다"

입력 2016-10-08 18: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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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최창엽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MBC '황금주머니‘ 측은 “캐스팅이 불발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창엽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창엽은 지난 5월 지인과 함께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 지난달 서울 신림동 자택에서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거되어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됐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최창엽이 MBC ‘황금주머니’에 캐스팅돼 촬영분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MBC 관계자는 "캐스팅을 논의한 건 맞지만, 출연이 불발됐다. 촬영분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최창엽은 KBS 2TV 'TV소설-복희누나', ‘신의', '학교2013', '지성이면 감천', 'TV소설-순금의땅'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에 출연했다. 또 2013년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편에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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