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영석 PD "'꽃보다'·'삼시세끼' 최고의 케미? 산체·벌이"

입력 2016-10-08 1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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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나영석 PD가 제작 프로그램 중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꼽았다.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tvN10 페스티벌'에서 라이브세션으로 '인생은 삼시세끼, 여행은 신서유기처럼‘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와 ’신서유기2‘ 출연자 안재현이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요시 한다. ‘신서유기’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출연진 모두 케미스트리가 좋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중에서도 ‘삼시세끼’에 출연했던 산체와 벌이 케미스트리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 그 둘이 붙어있으면 너무 귀엽다. 심장이 녹아 내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옆에 사람이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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