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민석이 'SNL'식 콩트 연기에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tvN에서 방영된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8'(기획 안상휘, 연출 민진기김민경)에서 공개한 일곱 번째 호스트는 탤런트 김민석이다.
김민석은 의학 드라마 '닥터스'에서 곱상한 외모의 매력적인 1년 차 레지던트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하며 많은 팬을 비롯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 뇌수막종에 걸리는 바람에 삭발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자 눈물의 삭발투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물샘을 자극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외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씬스틸러 '김기범' 역할을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줬다. 이처럼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의 김민석이 'SNL 코리아 8'을 찾아 어떤 콩트 연기를 선보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이날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김민석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출사표를 던졌다는 자막이 흘러나와 이목을 한층 집중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