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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솔비, 동전 동냥에 서인영 "자연스럽다"

입력 2016-10-09 1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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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솔비가 동료들에게 동냥을 하며 동전 구하기에 나섰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실사격 훈련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솔비는 사격 후 "깜짝 놀랐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런데 거의 비슷하게 표적을 맞췄던 것 같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호는 솔비의 실사격에 "잘 쐈다. 잘했다"라고 칭찬했고 이어 박찬호의 실사격이 시작됐다. 갑판장 주니어의 명예가 걸린 실사격 훈련에 박찬호는 맹수의 눈빛으로 사격에 임했다. 하지만 연타로 발포한 결과가 계속해 빗나가자 솔비는 의아한 표정으로 박찬호를 바라봤다. 이어 그는 "영화에서는 다 맞고 쓰러지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해상 사격 훈련이 끝난 후 식사 시작이 이어졌고 헝그리 복서 이시영은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이게 뭐냐. 조금만 더 달라. 하나만 더 달라"라고 식판을 빼곡하게 채워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솔비는 "돈 좀 빌려달라"라며 동냥을 요구해 관심을 모았다. 서인영은 "솔비 돈 뺏는 기술이 좋은 것 같다. 자연스럽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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