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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35kg 야윈 이유..'난소암 수술 부작용'

입력 2016-10-08 1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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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몰라보게 야윈 이유가 공개됐다.

10월 8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의 야윈 몸은 거식증이 아닌 난소암 증세로 나팔관 제거 수술 후유증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15년 난소와 나팔관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작용으로 매우 고생하고 있다"며 "체중이 35kg으로 줄은 것은 거식증 때문이 아니다"고 밝혔다.

졸리는 지난 2013년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졸리의 어머니가 10년 동안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결국 사망했기 때문으로, 검사 결과 안젤리나 졸리 역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0%가 넘는다는 수치가 나와 수술을 결정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이혼 사실을 밝힌 후 여섯 자녀들과 함께 상담 치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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