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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손예진 "할리우드 진출 계획無, 언어소통 문제"

입력 2016-10-08 1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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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손예진이 할리우드 진출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손예진은 8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 더 보이는 인터뷰’에서 중국과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묻자 “중국 영화는 지난해 ‘나쁜 놈은 죽는다’란 작품을 찍었다. 다행히 한국말을 해서 괜찮았다”며 “할리우드 영화의 경우 언어적으로 소통의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정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아주 많은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직은 해외 진출에 대해 계획하고 있진 않다. 아직은 한국영화에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은 “‘나쁜 놈은 죽는다’가 첫 중국영화였는데, 시나리오가 들어오면 아무래도 한국 영화보다는 익숙하지 않고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고 더 고민하게 되더라”고 뒤늦게 중국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손예진은 올해 영화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로 연기력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대한민국 최고 흥행퀸이자 연기파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2001년 데뷔와 함께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여름향기’ ‘연애시대’ ‘상어’,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외출’ ‘작업의 정석’ ‘아내가 결혼했다’ ‘백야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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