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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없어도 日예능 시청률 1위 '굳건'

입력 2016-10-10 07: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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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캡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1박2일'이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코너별 시청률은 전국기준 15.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6.7%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 하지만 '1박2일'은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왕좌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남도 서산 '가을맞이 농활 체험' 3탄과 경기도 여주 '대왕 세종 특집 나랏말싸미' 1탄이 전파를 탔다. 최근 성추문에 휩싸이며 일시 하차한 막내 정준영은 '대왕 세종 특집 나랏말싸미' 편부터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MBC '일밤-복면가왕'과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는 각각 13.0%, 12.6% 시청률을 기록하며 '1박2일'의 뒤를 바짝 좇았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4%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 9.6%에 비해 0.2%P 하락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각각 7.2%, 5.5% 시청률을 나타내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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