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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트리트' 이시강, "비흡연자라 담배 피는 장면 힘들었다"

입력 2016-10-10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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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킹 스트리트' 포스터
영화 '워킹 스트리트'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시강이 비흡연자의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워킹 스트리트'(감독 이상우/제작 ㈜컨텐츠로드, ㈜케이피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됐다.

이시강은 극 중 담배를 피는 장면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실제로는 내가 술도 마시지 않고 비흡연자다. 근데 촬영을 해야하니 계속 폈다"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백성현은 "이시강이 담배를 끄는 방법을 몰라서 재떨이가 아니라 소파에 그걸 비벼서 끄더라. 불이 날 뻔 했다. 그걸 물어주느라 제작비가 늘었났다"라고 폭로했다.

'워킹 스트리트'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안식처이자 욕망의 거리인 '워킹 스트리트'에서 오직 사랑을 갈망하는 세 남녀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파격적인 작품이다. '아버지는 개다' '엄마는 창녀다' '나는 쓰레기다' '바비' '지옥화' 등을 연출한 이상우 감독의 신작이다. 올 가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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