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월계수’ 라미란-차인표, 드디어 부모되나…태몽은 돼지?

입력 2016-10-10 0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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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미란 차인표 부부의 임신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9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묘한 뉘앙스로 기대를 품게 만드는 성태평(최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선녀(라미란 분)은 오골계까지 끓여다 바치는 정성으로 어떻게 해서든 배삼도(차인표 분)과 2세를 가져보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말대로 삼신할머니가 감동을 하신 건지 복선녀는 집안 마당에서 돼지를 보는 태몽을 꿨다. 뿐만 아니라 술로 맺어진 ‘의남매’ 성태평은 놀란 듯 “아니 이 집 터가 좋은가 봐”라고 감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민효원(이세영 분) 갑작스럽게 미사어패럴, 그것도 자신의 팀 부하직원으로 오게 된 강태양(현우 분)에게 낙하산이 있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그 낙하산은 다름 아닌 오빠 민효상(박은석 분)이었다.

나연실(조윤희 분)은 뜻하지 않게 이동진(이동건 분)의 동정을 살 예정이다. 가뜩이나 시댁의 압박으로 힘든 나연실은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제사를 치루게 됐다. 이동진은 그동안 자신이 나연실에 대한 오해로 가리고 있던 눈앞의 편견을 버리고 인간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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