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싱글 라이프에 매진하는 스타 열 명이 공개된 가운데, 주진모와 도지원이 각각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10일 tvN에서 방영된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 135회는 '아직 로맨스가 더 필요한 미혼 스타'에 오른 열 명의 남녀 스타가 눈길을 끈다. 총 이 남자 연예인인 가운데, 진경과 김서형, 도지원 세 명의 여자 배우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권인 2위에 오른 주진모는 여러 여자 연예인들이 '조각 미남'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국내외에 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이지만 핑크빛 소식이 전혀지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현재 43세인 주진모는 주변 지인들이 하루 빨리 장가 가기를 바라는 스타로도 언급됐다. 게다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에 단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운동 신경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겸비해 매력을 더했다. 또한 각종 찌개, 볶음밥에 이어 바리스타 수준의 커피 제조까지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며 완벽한 예비 신랑감으로 뽑혔다.
이어서 대망의 1위에 오른 스타는 배우 도지원으로, 현재 51세인 그녀는 숱한 작품을 통해 스타들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 아직 미혼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1989년 데뷔 시절부터 큰 키와 도회적인 이미지와 군살 없는 몸매로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악역 및 신여성 캐릭터를 많이 소화한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 그녀의 성격이 결혼과 연애에서도 반영된 것으로 언급됐다.
앞서 소개된 여덟 명의 스타들 모두 하나같이 일에 대한 열정과 혼자만의 생활과 취미에 푹 빠져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워커 홀릭' 스타로서의 이미지가 부각됐다. 방송 이미지로 인해 기혼으로 인식되지만 여전히 사랑에 대한 기대를 가진 스타 10인의 매력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번 '명단 공개 2016'에서 소개한 반전 가득한 미혼 스타 열 명은 곽도원을 시작으로 최성국, 진경, 유재명, 박혁권, 김서형, 김승수, 김희원, 주진모, 도지원으로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