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애완견과의 산책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네이버 V앱 아스트로 채널을 통해 방송된 '월요병 퇴치 LIVE #02 먼데이즈산책'에서는 아스트로의 멤버 진진·차은우·MJ가 아스트로 매니저가 키우고 있는 애완견과 함께 공원을 산책했다.
이날 방송 내내 이들의 애완견은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원을 누볐다. 공원에 산책을 나온 다른 강아지들을 반기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애완견에게 아스트로 멤버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월요병이 다시 생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시청자들은 아스트로 멤버들에게 애완견 산책에 필요한 팁을 공유했다.
방송 후반, 아스트로 멤버들은 "지난 주 방송 '품격'에 이어 이번주에는 '산책'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애완견으로 인해 방송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했던 것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스트로는 "오늘 방송 상태가 원활하지 못했다. 대신 다음 주에는 더욱 재미있는 방송으로 찾아오겠다. 다음 주 방송이 역대급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MJ는 "다음 주 주제는 곰으로 알고 있다", 차은우는 "다다음주는 호랑이로 알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아스트로는 방송 종료 직전 "여러분, 산책하러 같이 갈래"라고 말하며 방송을 시청하던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