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측 “‘캐리어를끄는여자’, 야구 9시30분 전 끝나면 정상방송”

입력 2016-10-11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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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간에 따라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방송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MBC 측은 11일 오후 헤럴드POP에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방송은 야구 경기가 오후 9시 30분 전에 끝나면 정상 방송되며, 그 이후에 끝날 시 결방된다”고 전했다.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접어든 프로야구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를 펼친다. MBC가 이날 경기를 중계함에 따라 기존 방송되는 프로그램들 결방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터.

이에 MBC는 전 날 SBS가 그랬듯 9시 30분 이전에 경기가 끝날 시 정상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10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경우 야구 경기가 일찍 끝나 정상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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