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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시간' 강동원 "매일 리즈시절 경신? 최후의 발악이다"

입력 2016-10-11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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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사진=서보형 기자
강동원/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강동원이 리즈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원은 1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제작보고회에서 매일 리즈시절을 경신한다는 말에 “최후의 발악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동원은 “배우로서 도전을 하는 게 재밌다. 매일 하던 것만 하면 흥미가 떨어지니까, 배우 입장에서도 새로운 역할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강동원은 “이번 작품에선 어린 아이같은 눈빛에 신경을 많이 썼다. 대사톤도 마찬가지로 신경 썼다”며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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