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사이어티' PD "양상국 생각보다 진지, 뭔가 보여줄 것 같았다"

입력 2016-10-12 16:42:46
    • 복사완료!

사진 = tvN
사진 = tvN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정종연 PD가 양상국 섭외 이유를 밝혔다.

tvN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소사이어티 게임’ 측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가 참석했다.

‘더지니어스’를 연출한 정종연 PD의 신작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 쇼다. 참가자들은 매일 투표로 새로운 리더가 선출되는 사회, 그리고 소수 권력에 의해서만 리더가 바뀌는 사회, 이렇게 전혀 다른 두 개의 사회로 나뉘어 생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개된 참가자들은 방송인, 영어학원 대표, 명문대 출신 모델, 래퍼, 운동선수, 사업가, 파티플래너, 의사, 대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개그맨 양상국, ‘프로듀스101’ 출신 황인선, 아나운서 윤태진, ‘로드FC’ 챔피언 권아솔도 도전장을 내밀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정 PD는 양상국과 관련해 출연자가 22명이나 된다. 일반인 외에는 부족할 것 같아서 주변에 소개를 많이 받았다. 그러다 양상국을 만났는데, 굉장히 진지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다”면서 “생각보다 진지하다. '진짜사나이' 촬영 이틀 후 합류해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16일 첫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