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GOT7이 프로그램에서 하게 될 '하드캐리' 버킷리스트를 살펴봤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7의 하드캐리 0화 (GOT7 'HARD CARRY' ep.0)'에서는 GOT7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본 방송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크, 뱀뱀에 이어 세번째 리스트는 낚시하기, 만원의 행복, 서로 스타일링 해주기를 꼽았다. 이를 보고 멤버들은 모두 낚시하기를 통해 진영임을 예상했다. 리스트 주인 진영은 "공항에 갈 때나 서로 스타일링을 해주거나"라며 말을 이어갔다.
다음 리스트로 삼시세끼, 배낭여행, 방탈출 카페를 꼽았다. 이에 뱀뱀은 "예감이 와요"라며 채팅방의 의견을 확인했다. 리스트 주인 재범은 "삼시세끼는 방송이랑 비슷할 수 있다"라며 배낭 여행에 대해 "정해진 곳은 없고 발길이 닿는 곳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잭슨이 리스트 공개하고, 다섯번째 리스트로 하드캐리 디자인 하기, 먹방하기, 게임방에서 서로 모르는 게임하기 등 다양한 버킷리스트를 적었다. 리스크 주인 영재는 아르바이트를 설명하며 "각자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라며 "게임방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하기에 대해 뱀뱀과 함께 타 그룹 멤버들과 겨뤘던 경험담을 풀어놨다. 이어 로고 디자인에 대해서 영재는 "기왕이면 자기가 캐리하는 날에는 스스로 로고 디자인을 하면 의미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리스트로 아바타가 되어 시키는거 다하기를 꼽았다. 리스트 주인 유겸을 향해 진영은 "글씨만 봐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설명에 있어 유겸은 "제가 직접 조종해보고 싶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