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비정상' 마크 "빌게이츠-워렌버핏 미국의 기부왕" 남다른 기부 금액

입력 2016-10-11 06:40:3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잘못된 기부로 인해 세계적인 배우들이 망신을 당한 가운데 각 국의 기부에 대한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공개 기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찬반 토론을 선보였다. 알베르토는 "최근 이탈리아 지진으로 기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안건을 밝힌 가운데 공개 기부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는 등 보여주기 식의 공개 기부로 인해 일어난 폐해를 지적했다.

오헬리엉은 보여주기식 기부에 대해 "그런 도움은 바라지도 않을꺼다"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도의 럭키는 "나쁜 의도로 기부를 하더라도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거다" 찬성의 입장에서 오헬리엉의 주장에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공개적으로 기부를 해도 된다. 오히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밝히며 "다만 이렇게 큰 재난이 일어 났을때 보여주기식 기부가 번번하다" 보여주기식 기부에 대한 잘못된 행태를 꼬집었다. 왕심린은 "기부금을 받은 적 있다. 억지로 사진을 찍게 했다" 자신의 상황을 밝히며 불쾌했던 당시의 심정을 알리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현무는 "기부로 인해 일어난 각국의 논란은 없었나" 질문하자 왕심린은 "중국 여배우 중 장쯔이가 허위 기부를 해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야기 했던 금액과 다른 액수를 기부했다. 세계 영화제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기부 모금 행사를 했는데 50만 달러가 어디에 갔는지 모른다"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이어 기욤은 "앰버 허드가 이혼 위자료를 기부한다고 조니뎁에게 돈을 요구했다. 조니뎁이 기부하는 곳에 직접 주겠다고 하자 앰버 허드가 '그럼 두 배로 내라'고 했다. 미국에서는 기부를 하면 세금을 두 배로 내기 때문에 그렇다" 기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밝히며 웃음을 이끌었다.

미국의 마크는 "우리나라의 기부왕은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다. 두 사람의 재산은 몇 백조다. 자신들의 재산의 반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이 기부로 모임을 만든 곳에는 150명의 회원의 기부 약속 금액이 400조원을 돌파했다"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왕심린은 "어릴 때 도 가난했지만 지금도 가난해서 1조원 기부 약속이 와닿지 않는다" 자심의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공감을 샀다.

알베르토는 "축국 선수 중 티토가 기부로 유명하다. 세금 면제가 없는 기부만 한다. 자신의 초상권을 무상 기부해 지하철 표로 이용해 큰 반응을 얻었다. 또 국가 대표들을 모아 친선 경기까지 주도했다.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밝혔다. 비정상 대표들이 자국에서의 기부 활동을 하는 유명인들의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신들의 기부 소식까지 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날 방송에는 조재현이 출연해 영화, 연극, 문화에 관련해 비정상 대표들과 소통한 가운데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석권한 저력으로 비정상 대표들의 나라에서도 이미 인정받고 알려진 스타임을 증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