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음악캠프' 유해진 "전혜빈과 첫만남에 키스신, 정말 잘해줬다"

입력 2016-10-12 1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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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해진이 멜로연기와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유해진은 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이번 영화 ‘럭키’에서 멜로가 약간 있다”며 “굳이 멜로 장르 영화가 하고 싶은 건 아니다. 내 색깔에 맞는 사랑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배철수는 “나도 그게 불만이다. 잘생긴 배우들만 멜로를 찍잖나. 보통 사람도 연애를 하잖나”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보통 사람을 위한 멜로 시나리오가 있다면 나도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유해진은 ‘럭키’에서 조윤희, 전혜빈과 키스신을 촬영한 것에 대해 “갑자기 또 그렇게 됐다. 전혜빈은 촬영장에 온 첫날 나와 키스신을 촬영했다. 전혜빈이 너무 잘해줬다. 키스신뿐만 아니라 긴장 없이 다른 연기도 너무 잘해줬다. 모든 걸 잘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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