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우리의 가수에 대한 오랜 꿈이 눈길을 끈다.
11일 방영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오청) 447회는 1세대 뷰티리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오랜 가수의 꿈이 공개됐다.
현재 20년이 넘는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고등학생인 18세에 가수 유현상이 운영하던 회사에 영입되 데뷔를 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우리는 당시 자신이 했던 노래에 거부감을 드러내며 "조금 더 멋진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귀여운 콘셉트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막간으로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여전히 가수에 대한 꿈을 잃지 않았던 김우리는 3인조 그룹 '티는 아이(t=i)'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때 팀 의상을 모두 직접 만들었던 김우리는 우연히 안무팀 동생으로부터 "의상 만드는 재주를 살려보라"는 말과 함께 가수 신효범을 소개받으며 함께 일하게된 사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그는 당시까지도 스타일링을 하다 보면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