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역배우 박준목이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 합류했다.
아역배우 박준목은 2006년 데뷔한 이래 드라마 ‘환상의 커플’, 영화 ‘즐거운 인생’ 등에서 아역답지 않은 야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불의 여신 정이’, ‘정도전’, ‘왕의 얼굴’ 등 다수의 사극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옥중화’ 43회에서 첫 등장한 박준목은 극 중 양반을 낫으로 찌르고 살인미수죄를 적용 받아 전옥서에 수감된 어린 죄수 ‘언놈’ 역을 맡아 사극 단골 아역다운 탄탄한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억울함을 못 견디고 감방에서 목을 매다는 절박한 연기부터 시작해, 외지부 진세연(옥녀 분)과 고수(윤태원 역)에게 울분을 쏟아내는 장면에서는 반항적인 눈빛 연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박준목이 관련된 사건이 박주미(정난정 역)의 전횡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져 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이에 향후 ‘옥중화’의 전개에서 박준목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옥중화’ 44회는 10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