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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GOT7의 하드캐리' 첫방송 앞두고 '설렘주의보'

입력 2016-10-12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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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GOT7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안고 팬들 곁으로 갈 예정이다.

지난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7의 하드캐리 0화 (GOT7 'HARD CARRY' ep.0)'를 통해 GOT7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위바위보를 통해 마이크를 잡은 MC 뱀뱀과 유겸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예고하며 프로그램 소개를 진영에게 부탁했다. 'GOT7의 하드캐리'는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되어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후 멤버들은 데뷔 1,000일을 맞아 단체 인사로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후 멤버들은 미리 작성해 둔 프로그램 버킷리스트를 차례대로 공개했다. 이에 첫번째 마크는 '수상스포츠, 스카이다이빙, 요리 배우기', 두번째 뱀뱀은 '아바타 게임하기, PD님(박진영) 몰래 카메라, 제트스키 타기', 세번째 진영은 '낚시하기, 만원의 행복, 서로 스타일링 해주기', 네번째 JB는 '삼시세끼, 배낭여행, 방탈출, 다섯번째 잭슨은 '페인트볼 하기, 전단지 나눠주기(48.3시간), Mnet 사장하기', 여섯번째 영재는 '하드캐리 디자인 하기, 먹방하기, 게임방에서 서로 모르는 게임하기 등', 마지막 유겸은 '아바타가 되어 시키는거 다하기'를 적었다.

더불어 GOT7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버킷리스트를 확인했다. 이에 놀이동산 가기, 펜싱, 프리허그, 리더와 막내 역할 바꾸기, 멤버들 부모님께 효도하기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버킷리스트 확인 후 가진 Q&A 시간에서 'GOT7 입덕 요정'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영재를 꼽았다. 이어 'GOT7과 결혼하는 방법'에 대해 유겸은 "잘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이에 부가 설명을 요구하는 멤버들의 성화에 그는 "사람 마다 다 인연이 있는거죠"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JB는 "아직은 저에게 좀 이른 얘기 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프로그램 티저 영상을 보며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말하며 마크는 "유겸이 잘 때 무슨 사건이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유겸은 "잘 때 침을 좀 흘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마무리 하며 영재는 "토크처럼 빨리 지나갔다"라고 말하자 진영은 "역시 우리는 활발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뱀뱀은 "잘했어"라고 자화자찬 했다. 또한 다음주 첫방송을 앞두고 유겸은 "우리끼리 리얼리티를 한다는 점이 설렘설렘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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