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핑왕루이' 서인국, 윤상현과의 불편한 동거 시작

입력 2016-10-12 22:41: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윤상현이 아이디 '쇼핑왕루이'의 주인이 서인국임을 확신했다.

12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 차중원(윤상현 분)은 루이(서인국 분)의 댓글로 인해 매출의 타격을 입게 되자 루이를 찾아갔다. 그는 루이에게 홈페이지 활동 중단 각서를 받는 대신 루이가 원하는 조건을 들어주기로 했다. 곧, 루이는 차중원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날 방송에서 골드라인 상품 기획실은 '쇼핑왕루이'라는 아이디가 홈페이지에 남긴 댓글로 인해 매출을 위협받게 됐다. 이에 차중원은 직원들에게 "'쇼핑왕루이'의 정체를 알아보라"며 지시했고, 직원은 "아이디의 주인이 고복실이다. 댓글의 맞춤법이나 시간을 볼 때 고복실은 아닌 것 같고, 아이디를 도용당한 것 같다"고 보고했다. 이에 차중원은 루이를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쇼핑왕루이'로 확신했고, 직원에게 "팀원들한테는 비밀로 해라.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말하며 루이를 찾아갔다.

루이를 만난 차중원은 "기억은 없다는 사람이 쇼핑 정보는 잘 알고 있고, 도대체 정체가 뭐냐"고 물었다. 루이는 "'쇼핑왕'은 제가 쇼핑을 잘 한다고 아랫집 형이 지어준 별명이고, '루이'는 내가 입고 있던 팬티에 적혀있던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루이는 고복실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차중원의 제안에 응하기로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