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연우가 소속사를 떠나 독자 노선을 걷는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지난 달 30일 자로 김연우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계약이 만료되며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김연우는 향후 독자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았던 김연우는 3년여 만에 다시 홀로서기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성대 이상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중단했던 김연우는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연우는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을 준비 중이다. 콘서트 당시 자작곡과 토이 유희열의 노래가 수록될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