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다비치 이해리가 타이틀곡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2일 오후 10시,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 공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V앱 ‘다비치의 반반한 쇼’ 방송에서 “저는 투표를 하려고 하다가 두 곡 중 못 고르겠더라. 두 곡 다 너무 좋아서 너무 고민을 하다가 기한이 지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다비치는 타이틀곡 선정을 위한 팬 투표로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내 옆에 그대인 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이 더블 타이틀로 정해졌다.
이 말을 들은 강민경은 “비밀번호를 까먹으셨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으며, “해리 씨가 바라는 대로 두 곡 다 타이틀곡이 됐다”고 새 미니앨범 수록곡 중 타이틀곡이 두 곡 선정된 이유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