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온유X정소민X권혁수 '샌드위치'로 대동단결(종합)

입력 2016-10-12 2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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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다양한 샌드위치의 세계가 펼쳐졌다.

5일 tvN을 통해 방송된 ‘수요미식회’ 87회에서는 샌드위치를 가지고 게스트로 샤이니 온유와 배우 정소민, 권혁수가 출연했다.

MC 신동엽과 전현무는 게스트를 차례대로 소개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전현무는 권혁수를 소개하며 김경호 성대모사와 호박고구마 콜라보를 부탁했다. 이에 권혁수는 두 콜라보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식탁 위의 신스틸러 샤이니 온유로 넘어갔다. 그를 소개하며 신동엽은 "과거 회식할 때 주량이 어마어마하다"라고 두 MC와 패널을 합친 것만큼임을 언급했다.

이어 두 MC는 주제인 샌드위치를 공개했다. 황교익은 "1980년 중심으로 맛의 포인트가 달라졌다"라며 "샌드위치 안에 햄이 들어간 것은 1980년 이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신애는 '냉장고 청소용 샌드위치' 노하우를 이현우는 이탈리안 드레싱 햄&치즈 샌드위치를 언급했다.

이후 샌드위치를 설명하며 황교익은 샌드위치 백작에서 유래 된 샌드위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비빔밥에 비유하며 샌드위치의 작명설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각 세계별 샌드위치의 특징을 살펴보며 정소민은 "처음 파니니를 먹었을 때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유는 일본에서 먹었던 돈가스 샌드위치를 말했다. 더불어 전현무는 베트남의 반미를 언급하자 황교익은 "서양과 동양이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국적 샌드위치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언급하며 이현우는 쿠바 샌드위치를 설명했다. 이에 홍신애는 "보게 되면 안먹을 수가 없다"라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쿠바 샌드위치의 핵심으로 모호소스를 꼽았다.

이후 신동엽은 요즘 핫한 모로코 샌드위치를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모로코 샌드위치를 설명하며 "핵심인 하리사소스를 넣어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죽기전에 가봐야 할 식당으로 '쿠바 샌드위치'가 첫번째로 소개됐다. 이에 정소민은 "탑 오브 탑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황교익 역시 치아바타를 선택했음을 덧붙이며 "빵하고 조화가 아주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신동엽은 이 가게의 또 다른 별미인 맥 앤 치즈 샌드위치를 언급했다. 이에 홍신애는 샌드위치 재료로 고르는 핫 페퍼 잭 치즈, 뮌스터 치즈, 체다 치즈를 설명했다. 이어 황교익은 "인테리어와 음악이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줬다"라며 꼭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정통 베트남 맛을 가지고 있는 '반미'를 파는 식당이 소개됐다. 이에 이현우는 식당을 설명하며 "베트남의 연예인이 방한해서 이 가게를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전현무는 가게를 찾아가며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언급했다.

맛에 대해 정소민은 "먹자마자 고수향이 딱 느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수를 처음 접했던 온유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향이었다"라고 표현했다. 또한 홍신애는 달걀 샌드위치를 전현무는 분짜를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홍신애는 "제일 반미를 잘하는 집이다"라며 꼭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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