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에일리가 한동근에 “간땡이(?)가 부었다”고 지적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는 김조한, 케이윌, 에일리, B.A.P 대현이 새롭게 등장했다. 이날 한동근, 최효인 팀이 정인의 ‘장마’를 선곡하고 시작을 알렸다.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로 한동근, 최효인 팀은 405점을 획득했다. 두 번째 무대를 앞두고 한동근은 대선배 김조한을 지목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에일리는 한동근에 “간땡이(?)가 부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한동근에 “도전이냐”고 물어 한동근을 당황하게 했다.
한동근은 “일단 너무나도 보고싶은 마음에 눌렀다. 2라운드에서 김조한의 뒤를 이어 부를 것을 상상했다”고 설명했다. 듀엣파트너를 찾은 김조한의 모습도 공개됐다. 김조한은 “노래하는 모습을 봤는데 온몸에서 소울이 나온다”며 듀엣파트너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조한 팀은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를 R&B로 편곡해 화려한 애드리브를 자랑했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마친 무대는 403점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