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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공효진 만나고파, 너무 예뻐"

입력 2016-10-15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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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샤이니 민호가 공효진과 작품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14일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친절한 초대석 코너에 샤이니(온유, 민호, 태민, 키)가 출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다음 작품에서 만나보고 싶은 여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민호는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질투의 화신'이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러블리의 대명사인 공효진 선배님을 만나보고 싶다. 그전에 작품도 많이 봤지만 '질투의 화신'에서 너무 예쁘게 나오신다"고 말했다.

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 중인 키는 드라마 도전 이유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키는 "드라마에 출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매니저 형, 지인들에게 상담을 받았다. 출연하겠다고 마음 먹은 건 기범이란 캐릭터 때문이었다. 작가님이 우연히 예능에서 저를 보고 대본에 써보고 싶은 캐릭터였고 하셨다. 섭외 전부터 저를 염두하고 쓰신 대본이라 말투도 그렇고 제가 많이 담긴 캐릭터라 바로 저를 섭외하신 거 같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로 연기자로 데뷔한 온유는 신인상이 탐나냐는 질문에 "솔직히 탐나지만 작품이 잘됐던 거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좋지만, 연기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상을 받으면 자만할 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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