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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래드 피트, 이혼 1달만 자녀 첫만남 "감격+눈물"

입력 2016-10-14 0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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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졸리와의 이혼이 보도된 후 처음으로 아이들을 만났다.

10월 14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 등 외신은 "브래드 피트가 지난 8일 이혼 소송 이후 한달만에 처음으로 처음으로 아이들을 만나 감격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트는 졸리와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으며, 일부 아이들을 만나 눈물을 흘리며 감격의 부자상봉을 했다.

앞서 피트와 졸리는 LA아동국의 권유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상담 치료를 받는 것에 동의했다.

또 피트는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하며 무엇도 아이들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피트는 자녀 학대 의혹에 시달리며 아이들을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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