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샤이니 "해체 생각無…허물없이 포레버" (종합)

입력 2016-10-13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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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데
사진: 두데

[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한류돌 샤이니 멤버 종현이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샤이니 멤버 모두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훈훈한 동료애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원조 한류돌 샤이니가 출연해 전현무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신곡 ‘1of 1’이 세계 7개국에서 1위를 했더라”면서 반갑게 샤이니 멤버들을 맞이했다. 이에 샤이니 멤버들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들었던 음악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뿐만 아니라 DJ 지석진이 “한달 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민호는 “여행에 배고프다. 한 달 동안의 추억이 몇 년 동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며 달콤한 상상에 빠졌다.

이에 옆에 있던 종현은 “게임도 하고 싶고 태민이처럼 술도 하루종일 마시고 싶다”면서도 “근데 라디오는 꼭 할 거다”고 말했고, 이에 태민이 “음주 방송 할 생각이냐”며 센스있게 받아치자, 종현은 “당연히 라디오 끝나고 마실 거다”며 라디오에 대한 일편단심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DJ 지석진이 “9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샤이니를 계속 하겠냐”는 다소 민감한 질문에 멤버들은 “이 멤버로 당연히 할 거다”고 대답했고, “언제까지 갈 것 같냐”는 질문에도 “평균선으로 맞추려고 모두 노력하는 편이라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면서 “해체를 생각해본 적도 없다. 우린 허물없이 의사소통이 잘 되는 그룹이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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