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가도넛이 현시대의 어두운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곡을 선보인다.
2016년 한 해에만 어느새 7곡의 싱글을 발매하며 부지런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밴드 슈가도넛이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10월을 맞이해 공격적인 사운드와 가사가 돋보이는 디지털 싱글 'Piece Of A Lie'를 공개한다.
거짓말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말이 되어버리며, 매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 요즘 시기 공개되는 'Piece Of A Lie' 수록곡 '나는 없을지도 몰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의 적나라한 어두운 모습을 슈가도넛만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두움이 가득 찬 공간에서 작은 불빛 만을 사용해 기존의 특정 미디어들이 보여주는 악의적이고 편협적인 보도방식을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다.
밴드 슈가도넛은 지난 2월, 2016년 프로젝트 앨범 첫 번째 싱글 'Piece Of Change' 발매 이후 현재까지 총 8개의 싱글을 공개하면서 꾸준한 음악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 겨울, 남아 있는 2곡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Piece Of A Lie'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